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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KO x TiCTAC 35주년을 기념한 콜라보레이션 모델(SZSB006)입니다.
새 상품으로 구매하여 시착만 한 새 상품급입니다. 구매 후 만족하여 판매합니다.
작동은 양호하며, 흠집 등도 없습니다. 벨트는 미사용으로 보호 테이프도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
또한, 모렐라토 제조의 가죽 벨트도 함께 드립니다. 이 역시 시계와 동시에 구매한 거의 미사용품입니다. 가죽 벨트에는 SEIKO 정품 D 버클도 부착되어 있어, 기분에 따라 가죽과 메탈 벨트 교환이 가능합니다. 가죽 벨트에는 클릭커라는 간편 탈착 기능이 있습니다.
스프링 바 제거 도구도 함께 드립니다. 가죽 벨트와 버클만으로도 1만 5000엔 정도 하므로,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하 공식 인용
TiCTAC은 1984년에 1호점이 오픈하여 2019년에 3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35주년 기념 모델로서 SEIKO와의 콜라보레이션 워치를 출시했습니다. 세이코 메카니컬의 전통적인 모양을 계승한 디자인을 베이스로, 빈티지감이나 모던한 맛을 더한 NEW 클래식 스타일. 손목시계를 소유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기계식 자동 와인딩 시계가 완성되었습니다.
다이얼 컬러 - 블랙
벨트 컬러 - 실버
부속품 - 상자, 보증서, 책자
작동 - 양호
흠집, 깨짐 등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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