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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코튼 코듀로이
색상: 브라운 계열
사이즈:
허리 41cm
밑위 32cm
인심 75cm
밑단 폭 22cm
상태: 8/10
전체적으로 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 없이 매우 깨끗합니다.
40년대부터 50년대에 걸친 가는 골 코듀로이 트라우저.
코튼 100%라고 확신합니다. 화학 섬유 혼방에서는 나올 수 없는 부드러움과 탄력이 있습니다. 원단감이 상당히 훌륭합니다.
이 시대에 볼 수 있는 노턱의 와이드 테이퍼드.
오피서 팬츠나 치노 팬츠의 형태와 상당히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베이지 브라운 바디에, 약간 멜란지 느낌의 패턴이 프린트된 프린트 코듀로이.
이 멜란지 패턴이 상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버튼 플라이 사양.
코인 포켓과 엉덩이 쪽 오른쪽 허벅지 부근에도 포켓이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용도일까요, 펜 같은 것일까요.
그렇다면 이것은 워크 팬츠인 것일까요.
상당히 희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색상 - 베이지 계열
실루엣 - 와이드
얼룩, 찢김, 냄새 등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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