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나이가 들면서 기모노 패턴이 맞지 않게 되어, 마음에 드는 것을 조금씩 양도하고 있습니다. 162cm M 사이즈 체형으로, 오하시오리를 내면서 입었던 것입니다. 통세척을 했기 때문에 앤티크, 중고치고는 깨끗하고 상태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문이 있는 보라색 바탕에 쥐방울로 대담한 덩굴 무늬를 그린 앤티크 코몬입니다. 전전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홍견은 어쩔 수 없이 약해서, 사진과 같이 일부 찢어졌지만, 손바느질로 겉감과 하치카케는 튼튼하며, 현대에는 없는 앤티크다운 패턴이기 때문에, 재단直し나 부분直し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경 쓰이지 않는다면 이대로 착용 가능합니다. 저는 그대로 입고 있었습니다. 앤티크치고는 화장이 길고, 소매 길이도 길어 우아한 분위기입니다. 다양한 오비를 맞추기 쉬운 기모노입니다.
[ 순수 실크 코몬 ]
기장 150cm
화장 64cm
소매 길이 56cm
앞폭 24cm
뒷폭 28cm
바치 옷깃
하치카케 오렌지
※ 개인 측정이기 때문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작게 접어서 발송합니다.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