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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ry ski down jacket
복각 스키 다운 자켓
고밀도 직물 내구성 발수 가공
600 필파워 다운
made in USA 택
미국 등반대 채용
컬러 블루
사이즈 M
정가 40,700엔
B.C STOCK 저널 스탠다드 [ GERRY ]
복각 스키 자켓. 겉감에는 극세사를 사용한 고밀도 직물에 내구성 발수 가공을 더한 논코팅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뛰어난 투습성을 갖추고 있으며, 가볍고 부드러우며 유연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안감의 나일론 소재는 가는 실을 사용하여 착용감이 부드러워지도록 원단을 선택했습니다. 도트 버튼 역시 각인 디자인 그대로 복각했습니다. 소매에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로고 자수를 더했습니다. 다운은 600 필파워 이상의 깃털을 사용했습니다. 스탠드 카라 디자인이며, 소매 안쪽은 리브 사양으로 방한성이 뛰어납니다. 트렌디한 오버 사이즈로 캐주얼한 스타일링에도 최적입니다. [ GERRY ] 1946년 창업, 서부에서 반세기 이상이라는 긴 역사를 가진 아메리칸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그 뿌리는 제2차 세계 대전 종전의 해에 제럴드(제리) 커닝햄 부부에 의해 뉴욕주 유티카에서 운영을 시작한 제리 마운틴니어링 회사에 있습니다. 품질과 기능의 높이는 1953년 에드먼드 힐러리 경, 1963년 미국 등반대의 에베레스트 등정에 공식 장비로 채택되었습니다.
노포의 다운 자켓이 등장했습니다.
겉감에는 고밀도 직물에 내구성 발수 가공을 더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가볍고 부드러우며 유연한 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안감의 나일론은 착용감이 부드러워지도록 가는 실을 사용했습니다.
디자인은 요즘 유행하는 스탠드 카라를 채용하여, 다운 자켓으로는 드문 실루엣이며 성별을 가리지 않는 다운 아이템입니다.
이번 기획은 미국제가 아니지만, 일부러 네임 부분에 made in USA 택을 붙여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등, 제작자의 기개를 느낄 수 있는 한 벌이기도 합니다.
사이즈 M
가슴 너비 59cm, 기장 70cm, 소매 길이 87cm
소재 (겉감: 나일론 100%, 안감: 나일론 100%, 충전재: 다운 80%, 페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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