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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GERMS 셔츠
US 하드코어 펑크를 상징하는
GERMS (저먼스) 블루 서클 셔츠.
이 상품은 90년대 ONEITA 바디의 빈티지로,
최근에는 일본 내외를 불문하고 유통량이 급감한 제품입니다.
특히 이 블루 서클 (파랑 O) 디자인은
GERMS 중에서도 특별한 인기를 자랑하며, 최근 노무라 쿤이치 씨 착용으로 주목이 재연되었습니다.
90s ONEITA POWER 50 PLUS 바디
블랙 x 블루 서클의 정석 배색
카피라이트 없는 당시 사양
재발매품과는 확연히 다른 프린트의 질감
현재 시장에 거의 나오지 않는 레어 모델
▪️ 컨디션
빈티지로서 양호
눈에 띄는 데미지 없음
프린트 갈라짐 적음, 분위기 ◎
▪️ 사이즈
표기: XL
(실측치수는 일반적인 ONEITA XL 상당)
앞으로 수량이 더 줄어드는 것은 확실하며,
찾고 계셨던 분들에게는 망설임 없이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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