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웨어하우스(WAREHOUSE)의 2nd hand Series(세코한 시리즈), Lot 461 래글런 맨투맨입니다.
미국에서 오래 입은 빈티지 구제 의류와 같은 질감을 재현한 고집스러운 한 벌입니다.
원래 적당히 퍼진 넥라인, 1사이즈 큰 넉넉한 실루엣(드레이프감), 타월 같은 질감의 속기모 등 세코한 시리즈만의 가공이 되어 있습니다.
[상태]
착용감은 그럭저럭 있습니다.
원래 빈티지 가공이 된 모델이므로 사용감은 있지만, 눈에 띄는 흠집이나 얼룩과 같은 데미지는 없습니다.
아직 분위기 좋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이즈]
표기: S (36-38)
평평하게 놓았을 때 실측 (약):
가슴 너비: 53cm
기장: 59cm
※ 래글런 슬리브이므로 어깨 너비는 측정 불가.
넉넉한 사이즈감입니다.
[색상]
네이비 (세코한 특유의 퍼플네이비 같은 색감입니다)
[디테일]
소재: 면 100%
생산국: 일본제 (MADE IN JAPAN)
봉제: 플랫 시마
래글런 슬리브
어디까지나 중고품 가공 모델임을 이해하신 후, 검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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