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의 이타백입니다. 양면에 비닐 부분 있음.
구매한 곳 등은 잊어버렸습니다. 5년 정도 전에 구매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번 사용했으며, 가방 자체에도 바늘을 꽂은 자국이 일부 있습니다. (3번째 이미지의 옆면 등)
시간 경과에 따라 비닐 부분에도 약간의 늘어남이 있습니다.
정가 5000엔 전후였던 것 같습니다.
그대로 봉투에 넣어 대형우편으로 발송 예정입니다.
이타백 이타백 캔뱃지 민트 그린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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