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영국발 아웃도어 브랜드 Berghaus의 영국제 시대 패딩 자켓 [SERAC].
90년대 특유의 투박한 실루엣과 당시만의 발색이 그대로 남아있는 제품입니다.
겉감은 폴리에스테르 x 폴리우레탄 코팅.
방풍성이 높으며, 마실용 옷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모델입니다.
소위 '테크감'보다는 영국 아웃도어 특유의 무게감과 존재감이 매력입니다.
사이즈감은 일본 시장에서 M~약간 L 상당.
기장이 충분히 길어 아우터로서 균형 잡기 쉬운 실루엣입니다.
팔에 검은색 선 모양의 얼룩이 있습니다 (사진 참조).
착용 시 외부에서 눈에 띄는 위치는 아니지만, 상태를 고려한 가격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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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실측치수)
• 가슴 너비: 약 59cm
• 기장: 약 79cm
※ 평평하게 놓았을 때 치수 측정.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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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안쪽에 선 모양의 얼룩 있음
• 겉감 충전솜의 컨디션은 대체로 양호
• 착용에 지장이 있는 데미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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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체의 가치
Berghaus 중에서도 영국제 x SERAC은 앞으로 확실히 줄어들 라인입니다.
Patagonia만큼 과대평가되지 않은 만큼,
[아는 사람이 선택하는 영국 아웃도어]로서 일본에서는 안정적인 수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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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Berghaus / 버그하우스 / SERAC / 영국제 / 영국제 / 90s / 패딩 자켓 / 아웃도어 /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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