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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19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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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EDWIN / 에드윈
505 Overalls 오버롤
90s 90년대
청바지
데님 팬츠
셀비지
빨간색 스티치
서스펜더 버튼
신치 벨트
데미지 진
[ 다 닳아 없어질 때까지 입어라, 빈티지 ]
1994년
● 생산국
일본제
● 색상
인디고 블루
● 소재
코튼
● 사이즈
표기 사이즈 : W29
실측치수: (cm)
허리 38
허벅지 32.5
밑단 폭 22
인심 87
밑위 30 / 41
총길이 116
(대략)
● 비고
1994년에 [ 다 닳아 없어질 때까지 입어라, 빈티지 ]
라는 캐치카피로 등장한 에드윈 505 시리즈의 초기 모델입니다.
Overall이라고 명명된 이 상품은 이름 그대로 서스펜더 버튼이 달려 있습니다.
백 포켓 안쪽에는 보강 천이 덧대어져 있어, 오래된 청바지의 재현을 목표로 했던 당시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밑단에 데미지가 있지만, 롤업하면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왼쪽 허벅지에 작은 기름 얼룩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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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19구제_팬츠
#Pe19구제_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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