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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00년대 우라하라 신을 대표하는 브랜드 [MOTIVE (모티브)]의 다운 자켓입니다.
디자이너 마키타 코헤이 씨의 당시 코다와리가 담긴 한 벌.
현재 스트릿 신에서도 재조명되고 있는 아카이브 아이템입니다.
[ 특징 ]
사이즈감: 레어한 XL 사이즈. 넉넉한 실루엣으로, 두꺼운 맨투맨 위에도 겉옷으로 걸칠 수 있습니다.
소재: 겉감은 튼튼한 나일론, 충전솜은 다운 80% 페더 20%로 보온성도 뛰어납니다.
디자인: 심플한 블랙이지만, 가슴 부분의 절개나 드로 코드 등 테크 느낌의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 상태 ]
택의 이미지대로 소중히 착용했습니다.
눈에 띄는 얼룩이나 다운 빠짐 등은 보이지 않지만, 골동품이므로 구제 의류에 이해가 있는 분만 구매 부탁드립니다.
약 20년 전에 중고로 50000엔 정도에 야후 옥션에서 구매한 상품입니다. 제가 직접 착용한 횟수는 5회 정도입니다.
[ 사이즈 ]
표기: XL
[ 소재 ]
겉감: 나일론 100%
충전솜: 다운 80%, 페더 20%
현재는 구하기 어려운 아이템입니다.
찾고 계셨던 분, 컬렉터 분, 이 기회에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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