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60s 70s 유로 GREIFF 헤링본 코튼 트윌 워크 오버롤 W32 상당 네이비 블루 페인터 유럽 구제 의류입니다.
60년대부터 70년대 무렵의 GREIFF 오버롤입니다.
컬러는 헤링본 트윌 특유의 질감이 좋게 색이 빠진 네이비입니다. 적당한 두께감의 부드러운 원단입니다.
가슴의 지퍼 포켓 손잡이가 없지만, 슬라이더를 잡고 개폐 가능합니다. 버튼 플라이 사양.
리얼 워크로 생긴 데미지나 수선 흔적, 부착된 페인트 자국, 오일 얼룩 등 질감이 좋게 완성되어 있습니다.
W32인치 상당이며, 여성분들에게도 추천하는 사이즈감입니다.
상세 사이즈를 확인해 주세요.
오른쪽 숄더 벨트의 잠금 장치가 버튼으로 교체되었지만 문제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그 외 데미지 흔적, 수선 흔적은 질감을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대로 두었습니다.
상세 이미지를 확인해 주세요.
옛 좋은 시대의 분위기가 남아있는 유로 60s-70s 워크 오버롤입니다.
[ 표기 사이즈 ]
기재 없음
[ 소재 ]
기재 없음
[ 치수 측정 사이즈 ]
총길이(어깨부터 밑단): 최대 약 146.5cm
허리(허리 둘레): 83cm
길이: 80cm
허벅지 폭(허벅지 끝 부분 폭): 33.5cm
밑단 폭: 2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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