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1960년대경 영국제 빈티지 해리스 트위드 자켓입니다.
당시 해리스 트위드 중에서도 상당히 두꺼운 원단과 밀도 높은 짜임이 사용되었으며, 동시대의 해리스 트위드와 비교해도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모스그린을 베이스로 라바트 그린, 틸 등이 섞인 뮤트톤의 그린 계열 헤링본으로, 매우 영국적인 색감입니다.
프론트는 3버튼, 소매는 1버튼 사양입니다. 허리는 완만하게 쉐이프되어 있으며, 심지가 들어간 구조적인 실루엣이 특징으로, 60년대다운 테일러링의 높은 완성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원단과 마감 모두 영국제로, 클래식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마감입니다. 사진을 확인하신 후, 꼭 검토해 주세요.
[ 사이즈 ]
어깨 너비: 약 47cm
가슴 너비 (겨드랑이 아래-겨드랑이 아래): 약 58cm
소매 길이: 약 64cm
기장: 약 75cm
[ 소재 생산 ]
Harris Tweed (순 스코틀랜드 울)
HAND WOVEN
영국제
[ 상태 ]
겉감과 안감 모두 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 없이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과도한 사용감이 없고 착용 횟수도 많지 않은 깨끗한 인상입니다. 상태는 가능한 한 사진으로 게재하였으니,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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