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WAIPER.inc
상품상태새 상품
사이즈2XL
수량1
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영국군 1950년대 빈티지 그린 데님 트라우저 MADE OF 'KAIHARA DENIM' WAIPER.inc
품번: WP1017
실내 시착만 한 거의 새 상품입니다. 완판템이므로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즉시 구매 가능합니다.
사이즈 10 (XXL)
허리 99cm
밑위 43cm
인심 76cm
허벅지 42cm
밑단 폭 25.5cm
영국군에서 1950년대에 채용되었던 그린 데님 트라우저입니다. 최근에는 보기 드문 귀한 명작을 코다와리 패브릭과 함께 충실하게 복각했습니다. 이름 그대로 특징적인 컬러 데님은 영국군 특유의 아이템입니다. 셋업으로 착용하는 자켓이 저희 매장에서도 실물 데드스탁으로 입고된 적이 있어 인상 깊었던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 그린 데님 중에서도 특히 수량이 적은 하의를 이번에 실물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일본 국내의 대기업 데님 제조사인 카이하라와 소재부터 공동 개발했습니다.
당시의 원단을 분석하여 일본 국내 공장에서 직조된 오리지널 데님은 특징적인 왼쪽 능직에 구식 직기로 만든 셀비지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오리지널 색감을 재현하기 위해 여러 번 색을 내고 세탁을 반복할수록 빈티지스러운 질감이 더해집니다. 카이하라의 높은 기술력을 뒷받침하는 슬라브 실의 질감은 착용 횟수를 거듭할수록 실물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충실한 마무리는 절대적인 자신작입니다.
복각하면서 허리에 없었던 벨트 루프를 추가했습니다. 물론 서스펜더 버튼도 충실하게 재현했으므로 벨트를 하거나 당시처럼 서스펜더로 고정하는 두 가지 착용 방법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WAIPER와 카이하라이기에 실현할 수 있었던 밀리터리 데님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한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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