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 ☆ 노상 ☆
1960년대~70년대 무렵의 프랑스제 워크 자켓 ( Veste de Travail ) 입니다.
프렌치 워크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선명한 [ 프렌치 블루 ] 색상이 아름답고, 적당히 사용감이 느껴지는 코튼 트윌 ( 또는 몰스킨 ) 의 질감이 뛰어난 1벌입니다.
[ 디테일 ]
• 지퍼: 희소한 프랑스의 오랜 제조사 [ ECLAIR ] 사제의 놋쇠 지퍼를 채용했습니다.
• 포켓: 가슴 부분에 하(ハ) 모양 ( 사선 ) 으로 배치된 지퍼 포켓이 특징적이며, 현행 모델에는 없는 투박한 기능미가 있습니다.
• 생산국: 본고장 [ MADE IN FRANCE ] 택 포함.
• 사이즈: 표기 50. 일본 사이즈 L 상당의 넉넉한 사이즈감으로, 현대적인 오버 사이즈 코디에도 최적입니다.
[ 상태 ]
빈티지 제품이므로, 전반적인 구김과 미세한 스크래치는 있지만, 큰 찢김이나 데미지 없이 연대를 고려하면 매우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지퍼의 개폐도 부드럽습니다.
구제 빈티지에 이해가 있는 분, 찾으셨던 분은 꼭 이 기회에 검토해 주세요.
#프렌치워크 #몰스킨 #프랑스군 #유로빈티지 #ECLAIR지퍼 #60s #70s #구제
□ 실측치수 ( 평평하게 놓은 뒷면 측정, 겨드랑이 아래 너비 측정 )
어깨 너비 - 46cm
가슴 너비 - 56cm
소매 길이 - 65cm
기장 - 69cm
※ 소재나 환경에 따라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예시
니트 가디건 헤비 아우터류 약 3~5cm
T셔츠 셔츠 라이트 아우터류 약 1~3cm
※ 표기 사이즈뿐만 아니라 실측치수를 평상시 착용하는 의류의 실측치수와 비교해 주세요.
※ 이미지와 다른 사이즈감 등의 구매자 사정으로 인한 반품은 대응하지 않습니다.
모두 검품 완료되었으나, 작은 흠집이나 얼룩, 올풀림, 작은 구멍, 보풀 등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구제 의류임을 이해하신 후 구매해 주세요.
구매 전에 반드시 프로필을 확인해 주세요.
구매하신 분은 프로필 내용을 확인하신 것으로 전제하여 거래하겠습니다.
할인 협상을 원하시는 분은 팔로우하신 분에 한합니다.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