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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톰 행크스 제작 총지휘.
[ 밴드 오브 브라더스 ] 의 제작 스태프가 재집결!
제작비 200억 엔! 제62회 에미상 최다 8개 부문 수상!
전례 없는 스케일로 그린 초특급 전쟁 드라마!
영화 이상의 퀄리티와 충격적인 완성도로 전쟁 드라마의 새로운 금자탑이 탄생! 제62회 에미상 최다 8개 부문 수상! [ 작품상, 시각 효과상, 미술 감독상, 캐스팅상, 특수 메이크업상, 메이크업상, 음향 편집상, 음향상 ] 압도적인 작품 평가를 획득.
[ 더 퍼시픽 ] 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로, 제2차 세계 대전의 태평양 전선을 무대로, 실존했던 3명의 해병대원 로버트 레키(제임스 배지 데일, [ 디파티드 ] ), 유진 슬레지(조 마첼로, [ The Sensation of Sight ] ), 존 바지론(존 세다, [ 여자 검사 애나베스 체이스 ] )의 가슴에 와닿는 실체험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가 리얼한 묘사로 총 10화에 걸쳐 그려집니다. [ 밴드 오브 브라더스 ] 가 유럽 전선을 그린 것에 비해, 본작의 무대는 태평양 전선입니다. 이야기는 1945년 종전까지의 격투와 병사들의 귀환 후의 고난을 그리고 있습니다. 1942년 과달카날 섬의 소모전을 시작으로, 글로스터 곶의 열대 우림, 펠렐리우 섬의 요새, 이오지마 섬의 지옥, 오키나와 결전으로 싸움은 계속됩니다.
퍼시픽
더 퍼시픽
펠렐리우 낙원의 게르니카
펠렐리우 섬
이오지마 섬 전투
이오지마 섬
펠렐리우 낙원의 게르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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