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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장인이 한 점 한 점 손뜨개질로 만들어낸 코다와리 ケーブル 가디건.
보기에도 따뜻하지만, 두께감도 있어 보온성이 뛰어나 가을/겨울에 입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돌려입기 좋습니다.
■ OUTDOOR PRODUCTS Usual Things
평소의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조금 특별한 것.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소메야 신타로 - SHINTARO SOMEYA
2001년에 신존을 설립하고, [데님에 어울리는 고급 캐주얼]을 컨셉으로 내건 셀렉샵 〈Shinzon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20년간 맡은 후 2021년에 CINCH를 설립.
[스스로가 믿는 '확실한 것'만을 전달한다]는 컨셉으로, 브랜드 전략 및 토탈 프로듀서로서 컨셉 구축부터 컨설팅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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