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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은 Paul Smith RED EAR (폴스미스 레드이어)의 데님 팬츠입니다.
RED EAR은 폴스미스 중에서도 일본의 빈티지 데님 문화에 강한 영향을 받은 라인으로, 소재, 봉제, 디테일에 대한 코다와리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적색 셀비지 사양의 본격 데님 원단에 버튼 플라이 (플라우 버튼)를 채용했습니다.
오래 입은 듯한 세로 방향의 페이드감이 아름다우며, 그레이 베이스의 색감이 매우 분위기 있는 제품입니다.
빈티지 느낌은 있지만, 아직 원단에 탄탄한 힘이 남아 있어 앞으로도 경년 변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캐주얼은 물론, 깔끔한 스타일의 포인트로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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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Paul Smith
RED EAR (레드이어)
[색상]
그레이 계열 (빈티지 페이드)
[사양 특징]
적색 셀비지 데님
버튼 플라이 (플라우 버튼)
일본제 퀄리티
빈티지 가공 / 세로 워싱
RED EAR 오리지널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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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실측치수 (평평하게 놓음)
• 허리: 38cm (약 76cm)
• 밑위: 25cm
• 인심: 75cm
• 허벅지 폭: 25cm
• 밑단 폭: 20cm
• 총길이: 98cm
※ 개인 측정으로 인해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이즈감: W30 상당 (M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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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빈티지 가공 특유의 색빠짐, 구김은 있지만,
큰 데미지 없이 아직 착용 가능한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상태는 이미지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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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중고품, 빈티지 제품에 이해가 있는 분만 구매해 주세요.
평가 후의 대응은 어렵기 때문에, 신경 쓰이는 점은 사전에 질문해 주세요.
촬영에 사용된 잡화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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