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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
[ 실측치수 ]
가슴 너비 56cm 기장 54cm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상품 소개 ]
1950년대 독일 수베니어 자켓 소개. 백, 양 겨드랑이, 프론트에 고급스러운 자수. 이 정도로 자수가 섬세한 한 벌은 좀처럼 나오지 않습니다. 360도 멋집니다. 옷깃 부분에 리브가 달려 있었지만 떼어내고 바느질했습니다. 덕분에 그대로 입는 것은 물론, 후디와 함께 입으면 정말 멋집니다.
주목할 점은 사이즈감입니다. 적당한 가슴 너비에 기장은 짧습니다. 무엇보다 암이 긴 것이 정말 멋집니다. 가는 팬츠와도 굵은 팬츠와도 궁합이 좋습니다. 안감은 퀼팅으로 보온성도 완벽합니다. 페이드도 좋습니다. 이 정도로 멋진 한 벌은 좀처럼 나오지 않습니다. 스페셜을 꼭 이 기회에. 카라가 달렸을 때의 사진이지만 착용컷을 올렸습니다. 173cm 65kg입니다.
부디 참고해주세요.
빈티지 40s 50s 60s 70s
테일러드 자켓 블루종 스카잔 수베니어 자켓 스포츠 자켓 오픈 카라 셔츠 옴브레 체크 레이온 셔츠 레이온 개버딘 펜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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