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웨어하우스 1960s 2nd Hand Series 청바지
Brand: Bunjang X Mercari
Price: 211706 KRW
Availability: InStock
Rating: 4.8 (13164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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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하우스 1960s 2nd Hand Series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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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웨어하우스

카테고리

남성의류〉바지〉데님/청바지

상품상태사용감 없음

사이즈L

수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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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빈티지 데님을 아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WAREHOUSE (웨어하우스) Lot 1606 2nd Hand Series USED WASH 청바지. 1960년대, 청바지가 워크웨어에서 일상복으로 전환되던 과도기의 모델을 기반으로, 당시의 공기감과 착용했던 표정까지 세심하게 재현한 제품입니다. 단순한 [가공 데님]이 아니라, 실존하는 빈티지 청바지의 경년 변화를 철저히 연구한 WAREHOUSE만의 마감이 매력적입니다. 원단에는 오리지널 12oz 데님을 사용했습니다. 새 상품일 때부터 부드러우면서도 심지가 살아있는 질감으로, 계속 착용할수록 더욱 깊은 표정을 선사합니다. USED 워시로 인한 색 빠짐은 과하지 않아, 오랫동안 소중히 착용해 온 듯한 리얼 구제 의류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디테일 또한 당시 사양을 충실히 따랐습니다. 코인 포켓에 리벳을 달지 않은 사양, 빨간색 탭, 백 포켓의 아큐에이트 스티치 등 빈티지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요소를 확실히 담았습니다. 또한, 편측 셀비지(하프 셀비지) 사양으로 당시 양산기 데님다운 리얼리티도 표현했습니다. 실루엣은 허리 둘레에 적절한 여유를 주고, 무릎 아래부터 자연스럽게 테이퍼드됩니다. 빈티지 느낌을 주면서도 현대적인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프론트에는 그리퍼 지퍼를 채용했습니다. 사이즈는 32인치입니다. [그냥 복각]이 아니라, 정품 빈티지 옆에 두어도 위화감이 없는 제품을 찾는 분께 추천합니다. MADE IN JAPAN. 허리 41cm 밑위 30cm 인심 72cm 밑단 폭 16cm 사이즈 - L 데님 컬러 - 라이트 블루 얼룩, 찢김, 냄새 등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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