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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개인 핸드메이드입니다.
미나 페르호넨 미나카와 씨가 브랜드 디렉터로 활동했던 샐리 스콧의 레이스 자수 원단으로 만든 원형 복조리입니다.
아래의 스캘럽 디자인이 귀여운 복조리입니다.
파우치로도 물론이고, 차로 외출 시 메이크업 수정이나 산책 시에도 이 복조리만으로도 들고 다닐 수 있도록 바닥에는 단단한 심지를 넣고 겉감에도 퀼트 심지를 넣어 튼튼하게 만들었습니다.
옆에 달린 빅 사이즈의 카라비너는 손잡이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큰 가방에 걸어두기에도 좋습니다.
복조리 끈 입구가 좁아 넣기 조금 어렵지만, 이미지 6처럼 끌어내어 옆의 끈 통과구 안쪽의 고리에 나스칸을 걸면 사선으로도 멜 수 있습니다^ ^
(벨트는 부속되지 않습니다.)
원형 바닥이라 보기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사이즈 (펼쳐서 대략적인 외형 치수)
세로 약 19cm, 가로 약 17cm
원형 바닥 직경 약 12cm
안감: 슬리핑 로즈 그레이
바닥 원단과 레이스 아래 원단은 블랙 캔버스입니다.
납작하게 만들어 우편함 발송 사이즈로 보내드립니다.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여 발송을 원하시는 경우, 도착지에 따라 다르므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초보자의 핸드메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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