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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인 멜로디와 반짝임을 담은 청춘 팝 듀오 [럭키 올드 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정규 앨범이 발매 결정!
언제까지나 색바램 없는 빛을 뿜었던 명곡들로 가득한 영원한 걸작입니다!!
2014년 12월 데뷔 미니 앨범 [I'm so sorry, mom]을 발매, 이듬해 2015년 6월에는 이 앨범의 선행 싱글이 되는 [坂の多い街と退屈/リンゴの木の下で]를 발매한 주목받는 신예 남녀 팝 듀오 [럭키 올드 선]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정규 앨범을 셀프 타이틀로 발매!
앨범은 세이세키사쿠라가오카의 거리를 테마로 제작되었습니다.
미니 앨범 발매 당시부터 라이브에서 연주되어 화제가 되었던 명곡으로, 선행 7인치 싱글로 발매된 [坂の多い街と退屈]을 필두로, 재즈풍 어쿠스틱 팝 [二十一世紀], 앨범의 리드 트랙이기도 하며 질주감을 느끼게 하는 [ミッドナイト バス] 등 엄선된 곡들이 수록된 전 9곡.
미니 앨범 발매 전에 판매되어 즉시 단종되었던 데모 CD-R에서도 3곡 ([二十一世紀], [何も決まってない], [街])을 신규 녹음으로 수록. 참여 멤버로는 전작에 이어 그들의 친구이기도 한 마키노 쇼이치 (베이스), 오카모토 나루오 (드럼), 다나카 야코부 (밴조), 와타나베 켄타 (베이스), 후나쿠보 니키 (드럼) 외에, kyooo (바이올린), 다카하시 산타 (트럼펫), 이케가미 카나에 (베이스), Hara Kazutoshi (코러스/탬버린), 기타사토 아키히사 (휘파람), 호소마리 (비브라슬랩)가 참여하여 앨범에 풍성함과 색채를 더하고 있습니다.
가슴속에 스며드는 솔직한 가사와 힘찬 멜로디가 문득 순수한 마음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에 대한 애정이 곳곳에서 넘쳐흐르는, 언제까지나 색바램 없는 청춘의 빛을 뿜었던 보석 같은 팝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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