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사용감이 적은 새상품급입니다. 정가 25000엔이었습니다. 언뜻 보기에 빈티지라고 착각할 정도의 완성도입니다.
이하, 공식 설명문입니다.
[ JELADO ] 에서 실명 복각 시리즈
'HERCULES(HERCULES)' 데님 웨스턴 셔츠 가공 모델입니다.!!
색상은 인디고이며, 소재는 코튼 100%의 7.5 온스 데님 원단으로,
빈티지였던 1950년대 당시 HERCULES 웨스턴 셔츠의 유즈드감을 가공으로 그대로 재현한 역작!!
착용감 및 스크래치로 인한 포켓 부분과 어깨 부분의 색 빠짐 및 세로 워싱, 옷깃과 팔 부분의 파커링, 그리고 프론트 버튼 아래에 붙은 리얼한 기름 얼룩 등, 당시 작업옷 요소와 데일리 웨어로 입었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한 웨스턴 셔츠입니다.
바이오 워시 외에도 손으로 문지르거나, 얼룩을 묻히거나, 색을 덧칠하는 등 장인의 손으로 가공한 부분이 곳곳에 적용된 가공입니다.
디자인 또한 당시와 마찬가지로 사선으로 달린 포켓, 화이트 색상의 스냅 버튼, 밴드 포함, 공환 마감 등 웨스턴과 워크가 혼합되었던 당시의 디테일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봉제 또한 빈티지 HERCULES와 마찬가지로
5.5mm 폭의 더블 스티치로 봉제하는 등 당시와 같은 스티치 사양으로 세밀하게 제작되었습니다.
봉제 실은 면사를 사용했기 때문에 세탁이나 건조기에 넣으면 실이 더욱 밀착되어 어깨 부분이나 팔 부분 등에 더욱 강한 워싱이 나타나게 됩니다.
사이즈감은 겨드랑이 둘레도 슬림하며, 기장도 워크 셔츠 정도의 길이로 너무 짧지 않고 깔끔한 실루엣으로 착용할 수 있는 웨스턴 셔츠입니다.
7.5 온스 데님이기 때문에 탄탄한 원단감에도 불구하고 착용감이 좋으며, 오래 입을수록 더욱 퇴색되어 당시와 같은 색감으로 경년 변화하는 데님입니다.
웨어하우스, 동양 엔터프라이즈, 페로우즈, 버즈릭슨 등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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