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 미사용 새상품 마리메꼬 marimekko
패브릭 백 토트백
양귀비꽃이 그린과 핑크의 부드러운 색감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색이 바랜 듯한 느낌이 절묘합니다 ✨
1975년 텍스타일 디자이너 와키사카 카츠지 씨가 디자인한 풍부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Green Green] 패턴을 사용한 토트백입니다.
기분까지 띄워주는 화려한 디자인이 아름다운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A4 사이즈가 수납되는 넉넉한 크기는 출퇴근, 통학 등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컴팩트하게 접을 수 있어 짐이 많아질 것 같은 날이나 여행 시 휴대하기에도 편리한 추천 아이템입니다.
연중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디자인과 배색이라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A4 사이즈도 여유롭게 들어가는 빅 토트백입니다 ♪
핸들의 길이도 적당하여 손으로 들거나 어깨에 메는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재는 코튼과 린넨 혼방 소재를 사용하여 깊이 있는 감성을 더했습니다 ♡
일반적인 패브릭 백 원단보다 탄력 있고 튼튼한 타입입니다.
◉ 사이즈: F(프리)(세로 44cm x 가로 40.5cm x 바닥 0.5cm, 핸들 52cm)
◉ 소재: 코튼 79%, 린넨 21%
세탁 방법: 액체 온도 40℃까지, 손세탁 가능, 표백제 사용 금지, 텀블 건조 금지, 바닥 온도 150℃까지, 다리미질 가능, 드라이클리닝 금지
※ 자세한 세탁 방법은 상품의 품질 표시 택을 확인해 주세요.
◉ 정가: 13200엔
할인 불가, 묶음 할인해 드립니다 ♡
새 상품이지만 자택 보관 및 개인 검품이므로 이해해 주시는 분의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접어서 생긴 주름 등 사소한 부분이 신경 쓰이시는 분은 삼가해 주세요 ♡
편의점/ATM 결제 시 구매 후라도 괜찮으니 결제 예정일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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