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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올리브.
데드스탁 린넨을 사용한 린넨 100% 와이드 트라우저입니다. 아래는 상품 설명입니다.
운 좋게도 1950년대의 이번 이미지를 표현하는 매우 희귀한 독일의 1930년대부터 50년대 빈티지 원단을, 항상 빈티지 버튼을 공급해 주는 바이에른의 지인을 통해 뮌헨의 은퇴한 재단사에게서 구할 수 있었습니다.
1930년대부터 1950년대의 빈티지 버튼을 이 의류에 달았습니다.
또한, 부착된 택은 [ stitterlin ]이라고 불리는 매우 오래된 독일의 손글씨입니다.
이제는 아무도 읽을 수 없지만, 1930년대까지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배웠던 폰트입니다.
택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 Deatsche Sehneiderkunst ] - . 번역은 [ the german art of tailoring 독일의 재단 예술 ] 입니다.
SIZE
허리 38
허벅지 34
밑단 폭 28.5
총길이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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