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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캔
듣고 즐기는 일본의 명작 어디든 이야기 플레이어
플레이어
AC 어댑터
이어폰
낭독 원고편
해설편
세트입니다. 정가 29,700엔
사용설명서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어머니께서 구매하시고 몇 번만 들으셨습니다.
눈에 띄는 얼룩은 없지만, 중고품, 자택 보관에 이해해 주시는 분의 구매 부탁드립니다.
(상품 특징)
〇나쓰메 소세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비롯하여, 가와바타 야스나리 [이즈의 무희], 쓰보이 사카에 [스물네 개의 눈동자]까지 - 인생에서 한 번은 읽고 싶은 소설 48작품, 시가 121작품을 수록. 낭독자는 이치하라 에쓰코를 비롯하여 일본을 대표하는 일류 배우 문화인 10명입니다. '듣기만 해도' 이야기의 정경이 눈앞에 떠오르는 박진감 넘치는 낭독은 필청! 이 한 대로 가볍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〇낭독은 본체에 내장된 스피커와 부속된 이어폰, 둘 다로 들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집의 침실이나 거실에서는 스피커로, 이동 중이나 병원 대기실에서는 이어폰으로 - 이용 장면에 맞춰 전환하면 언제 어디서든 들으실 수 있습니다.
〇무게는 불과 약 162g (※배터리 포함). 포켓이나 가방에 넣으면 어디든 휴대할 수 있습니다. 번거로운 설정이나 배선, 인터넷 연결은 불필요합니다. 누구나 안심하고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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