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중고 오비를 리메이크하여 가방을 만들었습니다.
실버를 기조로 라이트 핑크와 그레이 실이 마름모 문양과 노시 문양, 그리고 꽃들이 겹쳐져 고급스럽고 차분한 풍격의 구백 사가니시 오비에서 리메이크한 제품입니다.
구백 니시란, 일반 후리소데용 후쿠로 오비 등 오비 폭 안에 들어가는 경사는 500~600개로 짜여져 있지만, 오비 폭에 900개의 경사가 사용된 것에서 구백 니시라고 합니다. 실의 개수가 많아질수록 사용되는 실은 가늘어지고, 짜임새 있는 무늬가 됩니다.
체인을 달면 숄더백으로, 체인을 떼면 클러치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체인은 포함됩니다.
또한 파우치로도 사용할 수 있어 백 인 백으로도 대활약할 것 같습니다.
너무 포멀하지 않도록 지퍼로 개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장지갑과 스마트폰이 딱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단단하지도 부드럽지도 않은, 부드러운 단단함입니다.
포멀한 자리에서도 평소에도 격식 차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 의류에도 양장에도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려한 가방으로 최대한 밝은 기분을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었습니다.
가로 25cm
세로 13cm
바닥 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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