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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묶음 구매 환영합니다. 할인도 가능하니 꼭 검토해주세요.
옷장 정리를 위해 판매합니다. 따뜻한 스웨이드 같은 원단으로, 일자로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날씬해 보이는 원피스입니다. 앞을 열어 겉옷으로 착용할 수도 있습니다. 정가 10,780엔입니다.
중고품임을 이해해주시는 분만 잘 부탁드립니다.
사이즈는 P 사이즈 (키가 작은 분들을 위한) 프리 사이즈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P 사이즈이지만, 기장(앞)이 118cm이므로 보통 키이신 분들도 고려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색상은 카멜,
소재는 7번째 이미지를 참조해주세요.
보기에는 눈에 띄는 흠집이나 얼룩은 없지만, 예민하신 분이나 홈 클리닝 향기가 신경 쓰이는 분은 구매를 자제해주세요.
검토 부탁드립니다.
<이하, 상품 소개 홈페이지에서 인용>
기장(앞) 118, 기장(옆) 103, 어깨 너비 38.5, 가슴 너비 46.5, 소매 길이 53, 허리 106, 힙 108
그대로 입어도 따뜻하지만, 안에 하이넥 티셔츠나 터틀 니트를 레이어드하거나, 앞을 열어 겉옷처럼 입거나, 레깅스를 받쳐 입는 등 온도 조절이나 코디 어레인지도 다양하게 OK. 위에서 BIG 사이즈 니트를 겹쳐 입는 등, 아이디어에 따라 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 개성 없는 심플한 셔츠 원피스. ◆ 원단의 질감으로 멋스러움을 UP. ◆ 추운 겨울에도 대응 가능한 도톰한 원단. ◆ 옆이 살짝 짧아지는 라운드형 밑단으로 편안한 무드를 더했습니다. 롱 기장이라도 무거운 느낌 없음. ◆ 신체 라인을 드러내지 않고, 레이어드하기도 좋은 루즈한 사이즈감. ◆ 손세탁 가능
에코 스웨이드를 부드럽게 만든 듯한, 가을/겨울 느낌의 질감. [미기모]라는 이름 그대로, 눈으로 보이는 기모감은 아니고, 표면 섬유 레벨의 [은은한] 기모 원단입니다 (그래서 개성이 없고 사용하기 좋음 ◎). 원단의 두께 자체는 그리 두껍지 않아 어깨가 불편하지 않은 편안한 착용감. 하지만 바람을 통하지 않는 구조의 원단이라 겨울에도 꽤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 카멜: 오렌지 빛이 도는 라이트 브라운. 카멜이 [유행하는] 이번 시즌에 딱 맞는, 멋스러운 트렌디 컬러입니다.
style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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