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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30000엔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눈 오는 날 5회 미만 사용, 눈에 띄는 데미지는 없으나 사용에 따른 경미한 스크래치, 착화 주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밑창 마모는 거의 없습니다.
눈길에서도 미끄러지기 어렵고 밑창 두께도 있어 걷기 편합니다.
무엇보다 안쪽에 지퍼가 있어 신고 벗기 매우 편리합니다.
비슷한 부츠나 롱 부츠 등이 있어 사용 빈도가 적어 활용해 주실 분께 양도합니다.
시즌 오프 시 신발 가게에서 관리받아 보관했습니다.
오리지널 박스가 없어 다른 상자에 모양이 망가지지 않도록 정성껏 포장하고 방수 대책을 강화하여 발송해 드립니다.
반품, 컴플레인 등은 받기 어려우니 저지 엄격하고 사소한 점이 신경 쓰이시는 분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신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색상 - 브라운 계열
소재 - 천연 가죽(소가죽)
얼룩, 찢김, 냄새 등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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