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15년 전 신주쿠 게이오 플라자 호텔에 있던 앤티크 숍에서 구매한 빈티지 브로치입니다.
언제쯤의 물건인지, 어느 나라의 물건인지, 소재는 무엇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팬지? 같은 귀여운 디자인에 첫눈에 반해 구매했습니다. 장소 때문인지 꽤 고가(3만 엔)의 상품으로, 소중히 사용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자켓이나 코트를 입지 않게 되어 감상용이 되어버렸습니다..
마음에 들어 해주시는 분께서 사용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
<사이즈>
세로 약 3cm
가로 약 6cm
무게 약 12g
*세월이 흐른 상품이라 큐빅 부분이 약간 노란빛을 띠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미지는 색상 조정을 하지 않았으나, 광원에 따라 보이는 방식이 다릅니다.
*브로치의 바늘이 약간 휘어 있습니다 (이미지 5)
크고 무게감이 있으므로, 자켓이나 코트, 두꺼운 원단의 니트, 백, 모자 등 튼튼한 원단의 상품에 달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유 또는 라쿠라쿠 메루카리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빈티지 상품에 이해가 있으신 분께.
겨울 장식에 화려함을 더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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