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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CLAD / 스포츠클래드 별주 투 턱 이지 슬랙스
상태: 택 포함 새상품, 미사용품입니다.
사이즈: L 사이즈
허리 76-86 힙 110 팬츠 길이 97 밑위 29 인심 67.5 허벅지 둘레 72 밑단 둘레 42
컬러: 색스 블루
상품 설명
30년대-50년대에 워크웨어 및 헌팅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었던 브랜드, SPORTCLAD에 별주한 슬랙스가 등장!
relume에서도 호평받았던 워크 아이템 [셰프 팬츠]의 디자인을 베이스로 실루엣과 디테일을 현대 패션으로도 착용하기 쉽게 디자인한 팬츠입니다.
허리는 전체 밴딩으로 벨트 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허리 부분에 투 턱을 넣어 힙과 허벅지 부분에는 여유감을 주면서도 밑단으로 갈수록 살짝 테이퍼드 처리하여 깔끔한 실루엣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원단에는 매우 부드럽고 매끄러운 원단을 사용하여, 다리를 움직일 때마다 흔들리는 드레이프감이 포인트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센터 크리즈를 넣어 실루엣의 장점과 단정함도 특징입니다.
캐주얼하게도, 포멀하게도, 남성도, 여성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relume의 새로운 스테디셀러 팬츠 아이템입니다.
[ SPORTCLAD / 스포츠클래드 ]
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밀리터리, 워크, 헌팅, 스포츠, 칼리지 등 폭넓은 분야의 어패럴을 미국에서 공급했던 브랜드입니다.
당시 많은 유저들에게는 EVERYDAY WEAR였으며, 다양한 장면에서 애용되었습니다.
빈티지로 분류되는 연대의 아이템도 많아, 최근 구제 의류 시장에서는 컨디션 좋은 아이템을 찾아보기 어려워져 희소 가치가 높은 브랜드로서 현재까지도 빈티지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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