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미국 펜들턴의 오리지널 울을 미국 본사에 주문하여, 일본 공장에서 웨어하우스의 봉제로 만든 한정판 울 셔츠. 1940년대 아웃도어용으로 만들어진 [가이드 셔츠]나 [클래식]이라는 기능적인 디테일과 중후한 롤업 스티치를 중심으로 한 봉제 사양을 일본에서 재현했습니다.
울 소재와 더불어 옴브레 체크와 같은 부드러운 패턴 구성도 클래시컬한 느낌을 줍니다.
이 셔츠를 위해 제작한 오리지널 레드 컬러 버튼은 아이보리 너트라는 나무 열매를 깎아 만든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사용할수록 광택이 늘어나고 개체마다 독특한 나뭇결도 나타납니다.
기장도 적당히 길거나 짧지 않은 균형감입니다.
안감에는 덧댄 천이 있어, 울의 까끌까끌한 질감도 느끼지 않고 보온성을 높여줍니다.
정가 26,000엔
● 색상 레드 계열
(레드, 블랙)
● 원산국 일본제
● 사이즈 40
어깨 너비 45cm
소매 길이 63cm
기장 74cm
가슴 너비 5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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