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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새상품]
Paul Green
폴 그린 부츠
뉴욕 현지 바니스 뉴욕에서 구매한
부츠입니다.
새상품, 실내에서 시착만 했습니다.
구매 시 약 400달러
평소 23.5cm를 신고 있습니다.
사이즈 표기가 불분명하여 23.5cm로
판매합니다.
매우 편안한 발 모양입니다.
미츠코시 이세탄에서 취급하는 브랜드.
일본에서는 레어한 상품입니다 ♪
스웨이드 느낌이라 약간 빈티지한
느낌이 드는 상품입니다.
올해 유행하는 보아 코트에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비슷한 부츠가 있어 이 상품은 좀처럼 신을 기회가 없어, 새상품일 때 사용해주실 분께 판매합니다 ♪
[이하 인터넷 참조]
Paul Green
폴 그린
1988년에 탄생한 폴 그린은 '신은 사람의 편안함'과 '패션성의 높이'에 코다와리(고집)한, 신발 문화의 선진국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슈즈 브랜드입니다. 엄선된 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컴포트 슈즈를 강하게 의식한 타협 없는 제품 만들기가 순식간에 심미안이 뛰어난 유럽 여성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공정 대부분을 자동화하는 신발 업계 속에서, 아직도 수작업을 많이 남기는 것에 코다와리(고집)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이면서도, 발을 넣었을 때 느끼는, 겉모습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감싸 안는 듯한 쾌적한 착용감은 장인의 프라이드와 높은 기술력의 증거입니다.
◆ 메루카리 택배로 배송
전용 상자는 없습니다.
가죽의 특성상 사진과 실물이 조금 하얗게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 시착만 했지만, 소재감에 따른 질감으로 보풀이나 구매 시부터의 약간의 흠집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택 보관임을 양해해주시는 분만
구매 부탁드립니다.
안심할 수 있는 거래를 위해 번거로우시겠지만 구매 전 또는 구매 후에 한마디 연락 부탁드립니다.
#바니스뉴욕
#미츠코시이세탄
#부츠
소재 - 천연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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