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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NY 다나 캐런 뉴욕의 핸드메이드 니트, 손뜨개질한 부드러운 니트 소재의 브라운 가디건입니다. 오픈 프론트 디자인으로 입기 편합니다.
영국 고무뜨기로 짜여 있어 일반 고무뜨기보다 도톰하고 두께감 있는 신축성이 풍부한 니트 직물로, 매우 가볍고 따뜻합니다. 케이프 타입의 옷깃이 목에 잘 맞아 목 부분도 매우 따뜻합니다.
또한, 몸통 부분의 니트 직물을 가로로, 케이프 부분은 방사형으로 하여 늘어나기 어렵고, 목 부분에는 잘 맞도록 기능면과 디자인면 모두에 고안되었습니다.
오픈 프론트라 겉옷으로 입기 좋고, 소매 길이도 손목까지 오지 않아 (신장 157cm 약, 손목 위 9cm 정도) 거치적거리지 않습니다.
◆ 사이즈: 프리 사이즈
기장은 약 84cm
◆ 색상: 브라운
차분한 브라운 색상으로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는 색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소재: 모 100%
가족에게 부탁받은 물건입니다.
수년 전 8만 엔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한 번 착용 후 자택 클리닝 후 자택 보관했습니다. 이사로 인한 정리 때문에 판매합니다.
자택 보관에 이해가 있는 분의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압축하여 발송할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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