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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포 아웃도어 브랜드 RedHead (레드 헤드)의 1960년대 데드스탁 헌팅 베스트입니다.
구제 의류점에서 구매했습니다. 당시의 분위기를 확실히 남긴 레어한 개체로, 구제 의류 팬, 아메카지 팬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 기적의 데드스탁 (미사용 보관품)
• 명문 아웃도어 브랜드 RedHead
• 뒷면에는 빅 사이즈 게임 포켓
• 현재 패션에도 맞추기 쉬운 짧은 기장의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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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
데드스탁이므로 거의 사용감이 없는 컨디션 최상입니다. 장기 보관으로 인한 미세한 스크래치, 주름 등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정도로 상태가 좋은 60s의 RedHead는 시장에서도 매우 레어합니다. 60년대의 RedHead를 '데드스탁'으로 손에 넣을 찬스는 정말 적습니다.
컨디션, 분위기 모두 뛰어난 한 벌이므로 찾으시는 분은 서둘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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