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빔즈 완판템입니다.
미사용 새상품입니다.
아빠 느낌의 실루엣은 레트로하면서도 베이직합니다. 리브가 있어 방풍성도 완벽합니다. □ 소재 안감은 보아 소재로 보온성이 높아 따뜻합니다.
어딘가 그리운 분위기의 블루종
■ 디자인
아웃도어 브랜드가 예전에 만들었던 듯한 그리운 점퍼를 바탕으로, 그 디테일 요소를 남기면서 제작했습니다. 아빠 느낌의 실루엣은 레트로하면서도 베이직합니다. 리브가 있어 방풍성도 완벽합니다.
■ 소재
안감은 보아 소재로 보온성이 높아 따뜻합니다.
■ 케어 방법
물세탁, 드라이클리닝 모두 가능
(자세한 내용은 상품에 부착된 품질 표시 라벨을 확인해 주세요)
NECESSARY or UNNECESSARY
유한회사 〈MAMBORAMA Co.(만보라마)〉가 디자인 & 프로덕션을 담당하는 1996년 시작된 의류 브랜드입니다. 통칭 〈N.O.UN (나운)〉. 그 브랜드명이 나타내듯, [필요한가, 불필요한가]를 테마로 활동합니다. [리사이클에 견딜 수 있는 의류]라는 품질 기준을 내걸고, 엄선된 고급 소재를 사용하며, 제법과 일본제에 코다와리(고집)하여 물건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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