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옷장 속에 넣어두기만 해서 판매합니다.
- 2000년대 LL 비니 통칭: 나무 택
- 거친 느낌 없는 라이트 플란넬 코튼 100%
- 블루 베이스의 미국다운 체크 무늬
- 상태도 양호한 버튼 다운
이전에 구제 의류점에서 구매하여 한 시즌 착용 후 세탁하여 보관해 두었습니다. 옷장 속에만 있어서 누군가 좋아해 주시는 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2000년대 통칭 [나무 택]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Made in USA에서 생산이 각지로 이전해 가던 시기의 것으로, 이 상품은 엘살바도르제입니다.
코튼 100%의 라이트 플란넬 (프린트 플란넬)입니다. 라이트 플란넬은 거친 느낌 없이 착용감이 좋아서 좋아합니다. 당시 REI 등에서도 그랬지만, 플란넬에 버튼 다운은 아웃도어의 기능성을 고려한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캠핑에도 최적일 것입니다.
색상은 차분한 블루가 베이스인 체크 무늬입니다.
원래 구제 의류점에서 구매한 것이지만 당시에도 상태가 좋았으며, 올풀림이나 마찰, 찢김 등은 없습니다. 구제 의류이므로 그 점을 이해하신 후 검토해 주십시오.
표기 사이즈는 M입니다. 아래 평평하게 놓았을 때의 실측치수를 참조해 주십시오.
어깨 너비 45 cm
가슴 너비 53 cm
소매 길이 62 cm
기장 71 cm
가능한 한 희망하시는 가격에 맞춰 드리겠습니다. 부담 없이 댓글로 문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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