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 ✧ ₊ 미나가와 아키 씨 디자인
minä perhonen fabric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파우치입니다.˚ ✧ ₊ ⁎ ˚ ✧ ₊ ⁎ ⁺˳ ✧ ༚
사이즈 / 약
세로 8cm 가로 19cm 바닥 3.5cm
입구 금속 부분 제외 사이즈입니다.
입구 금속
앤틱 골드 (누름쇠)
❇︎ 사용 원단 ❇︎
'rosy' yellow
안감 원단
리버티 슬리핑 로즈
[미나가와 씨 디자인]
한 손으로 톡 열 수 있는
누름쇠입니다.
안경 파우치, 펜 케이스로
어떠신가요?ᜊ(˶ᐢ. .ᐢ˵)ᜊ
도톰하고 튼튼한 접착심을 사용하여
마무리했습니다. 양면 rosy^_^
2025.11/7 출시된 rosy입니다.
자카드 직물의 장미가 기모 처리되어 따뜻한 느낌의 원단입니다.
다가오는 계절에 작은
선물 등으로도 좋아요 ♡
*발송 시 바닥 부분을 살짝 눌러서 발송합니다.
*개인이 만든 핸드메이드 상품입니다. 미나 페르호넨 제품이 아닙니다. 콜라보 제품도 아닙니다.
*정성스럽고 깔끔하게 만들고 있지만, 기성품과 같은 완벽한 퀄리티는 아닙니다.
핸드메이드에 이해가 있으신 분
잘 부탁드립니다.
*구매 시부터 입구 금속에 약간의 흠집, 색상 불균일이 있습니다.
*익명 배송 가격 설정입니다. 반품은 받지 않습니다.
✳︎ 전문점의 입구 금속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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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무늬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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