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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하게 접어서 발송합니다.
색상: 오트밀
정가: 33000엔
[ LENO / 도쿄 ]
봉제 공장 쇼와 46년에 창업하여 50년 이상 이어온 데님 공장. 캐주얼웨어를 중심으로 오카야마산 데님을 사용한 팬츠와 자켓을 많이 봉제합니다. 특히 데님 생산에는 힘을 쏟고 있으며, 니즈에 맞춘 코다와리 봉제 사양을 실현하기 위해 물건 만들기를 합니다. 공장 내에는 巻き縫いミシン(말아박기 미싱)과 평미싱, 오토 벨터 등을 완비하고 있으며, 얇은 소재부터 중간 두께의 아이템까지 봉제하고 있습니다.
두꺼우면서도 부드러운 프렌치 테리를 채용한 후디. 루즈핏 실루엣과 소재감이 스포티한 아이템에 릴랙스감을 더합니다. 두께감 있는 맨투맨이지만 무겁지 않고, 안쪽은 촉감이 매우 부드러워 착용감이 좋은 것이 매력입니다. 빅 실루엣의 맨투맨 원피스로 소매의 리브 폭도 조금 길어서 팔을 걷기 쉽게 했습니다. 소매에는 [ LENO ]의 원포인트 자수가 있습니다.
[ French Terry (프렌치 테리) ]는 가볍고 부드러운 코튼 원단으로, 안쪽이 루프 형태의 직조 방법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로 캐주얼웨어와 스포츠 웨어에 사용되는 소재로, 흡습성이 높고 통기성도 뛰어납니다. 따라서 릴랙스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환절기나 온화한 기후에서의 착용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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