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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드립니다.
해당 상품은 펜들턴 (Pendleton)의 울 가운입니다.
택의 모양으로 보아 70년대경 미국제 (USA) 상품으로 추정됩니다.
질 좋은 버진 울을 사용하여, 인기 있는 네이비 x 그린을 기조로 한 [블랙워치 패턴]은 뛰어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군데군데 핀홀 등의 경미한 데미지가 있지만, 커트 코베인 같은 '그런지' 스타일 아이템으로 착용하시면 뛰어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한 숄카라에 허리 벨트(허리끈)가 달린 스테디셀러 스타일입니다.
또한 중고 상품의 경우, 대부분 허리끈이 분실된 개체가 많지만 -
이 상품은 레어한 [허리끈 포함] 상품입니다.
[실측치수]
기장 (등 쪽 옷깃 아래~밑단) 약 110cm
가슴 너비 (겨드랑이 아래~겨드랑이 아래) 약 60 정도
어깨 너비 (좌우 어깨 솔기 윗부분의 직선 거리) 약 46cm
소매 길이 (어깨 솔기 윗부분~소매 끝) 약 62cm
허리끈 약 170cm
♦︎ 기장에 옷깃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가슴 너비는 조절 가능합니다.
♦︎ 개인 측정이기 때문에 약간의 오차는 용서해 주십시오.
[상품 상태]
전반적으로 사용감이 있으며, 군데군데 이미지 9와 같은 경미한 핀홀이 있지만, 이것 또한 '빈티지다운 좋은 표정'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만, 데미지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숙지해 주십시오.
종합적으로는 [일반적인 구제 의류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정도의 컨디션]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상태를 데미지가 아닌 [빈티지다운 분위기]로 즐기실 수 있는 여유가 있는 분께 추천하는 상품입니다!
◾️ 어디까지나 중고 의류이므로, 예민하신 분이나 완벽을 추구하시는 분, 새 상품급 컨디션을 원하시는 분은 구매를 삼가해 주십시오.
[부탁]
컨디션은 이미지로 판단해 주시기 때문에, 이미지 추가 등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가능한 한 정성껏 대응해 드리므로, 구매 후 컴플레인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미지는 iPhone으로 촬영했으며, 배경을 지우는 것 외에 어떠한 가공이나 필터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햇빛의 영향에 따라 색감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 교체 등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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