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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s Vintage CURLEE Sportswear
울 테일러드 자켓 3버튼
[ 특징 ]
1960년대경의 레어한 미국제 빈티지 자켓입니다.
브랜드는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명문 [ CURLEE ]
빈티지다운, 요철이 있는 직조로 표현된 스트라이프 패턴 ( 섀도우 스트라이프 ) 이 특징적인 아이템입니다.
언뜻 보기에 다크 브라운이나 차콜 그레이로 보이지만, 원단의 표정이 풍부하여 분위기가 뛰어납니다.
디테일은 [ 3버튼 ] [ 패치 포켓 ] 사양입니다.
너무 딱딱하지 않은 디자인이므로, 데님이나 군용 팬츠와 함께 코디한 캐주얼 스타일링이나, 아메카지, 아이비룩에 최적입니다.
백 오픈 처리되어 있어, 가을 겨울 봄 등 긴 시즌 착용 가능합니다.
택의 디자인이나 안감의 기하학 패턴 등, 구제 의류 애호가라면 놓칠 수 없는 디테일이 가득합니다.
[ 색상 ]
차콜 그레이 / 다크 그레이 / 다크 브라운 계열
( 직조 패턴이 있는 어두운 색감입니다. 4번째 이미지를 참조해주세요. )
[ 사이즈 ]
표기: 없음 ( 실측치를 참조해주세요. L~XL 상당 )
평평하게 놓았을 때 실측
기장: 78cm
가슴 너비: 52cm
어깨 너비: 46cm
소매 길이: 53cm
※ 개인 측정으로 인해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소재 ]
택 표기는 없지만, 촉감으로 보아 고급 울 100%로 추정됩니다.
너무 두껍지 않고 유연한 원단감입니다.
[ 상태 ]
약 60년 전의 빈티지 제품이지만, 눈에 띄는 얼룩이나 큰 데미지는 보이지 않으며, 비교적 양호한 상태입니다.
오래된 제품이므로, 안감의 미세한 스크래치나 사용감 등, 구제 의류에 대한 이해가 있는 분만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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