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90년대 미국제 JERZEES 바디에 HENRY'S BAR & GRILL 로고가 새겨진 버건디 색상의 크루넥 맨투맨입니다. 사이즈는 XXL입니다.
이 시기의 미국제 맨투맨 XL 또는 XXL 사이즈를 10장 가까이 가지고 있는데, 기장이 길지 않고 가로로 넓어 둥근 실루엣이 최고로 멋집니다. 러셀을 이미지하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원단감도 면 폴리 50/50 특유의 쫄깃한 느낌이 있으며, 개인적으로 코튼 100%보다 착용감이 좋습니다.
색상은 빨간색이 강하게 페이드된 듯한 스모키 핑크로 매우 멋진 색감입니다.
사진 4, 5번째에 게재된 대로 옷깃과 앞면, 소매에 얼룩이 있지만, 그 외에는 눈에 띄는 데미지나 얼룩 없이 구제 의류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문제없이 착용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이즈: 택 표기 XXL 사이즈
어깨 너비 67cm
가슴 너비 68cm
소매 길이 54cm ※ 어깨부터
기장 67cm ※ 뒷면 리브 아래부터 측정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의 측정값이므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기타, 주의 사항:
집에서 보관했습니다. 구매 후에는 노클레임/노리턴으로 부탁드립니다. 배송 시에는 최대한 작게 포장하여 보내드리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