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멕시코 치아파스 고지대에 사는 [원주민 초칠족] 마을의 어머니들이 허리 직조로 손수 짠 스트라이프 패턴이 멋스러운 해먹 백입니다.
해먹을 반으로 접은 듯한 디자인으로 존재감이 있으며, 가볍고 튼튼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바닥은 없지만 수납력이 뛰어나며, 에코백처럼 작게 접을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상세 정보]
입구: 오픈
핸들: 있음
바닥 스터드: 0개
[소재]
외부: 면
핸들: 면
[사이즈]
약 세로 38cm x 최대 가로 40cm
핸들 높이: 약 25cm
A4 사이즈: 수납 가능
[무게]
약 155g
[관리]
물이나 땀 등으로 인한 색 빠짐, 이염 주의
마찰로 인한 색 빠짐, 이염 주의
[개체 차이 있음]
개체 차이 있음
[원산국]
멕시코제
본체 가격 / 7,800엔
소재 - 면 캔버스/캔버스
색상 -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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