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Nam June Paik : Works 1958.1979
Label : Sub Rosa – SR178
Format : 1CD, Album
Country : Belgium
Released : 2001
○ 미개봉 미사용
#Nam_June_Paik #John_Cage #Merce_Cunningham
#Fluxus
1. Prepared Piano For Merce Cunningham (1977)
2 . Hommage À John Cage (1958~59)
3 . Simple (1961)
4 . Duett Paik/Takis (1979)
5 . Etude For Pianoforte (1959~60)
○ 남준 파이크 명의의 첫 CD로 카세트 테이프나 레코드 등으로 발매되었던 초기 음원을 주로 모은 것.
○ 남준 파이크의 [ 액션 뮤직 ]에서의 의미와 중요성, 일부 발췌 (설명에 덧붙여진 주석은 생략)
https://www.bigakukai.jp/wp-content/uploads/2021/10/2020_12.pdf
1959년 작 [ 존 케이지에게 바침 ]은 베토벤의 교향곡 5번, 돌멩이가 든 캔 소리, 여성의 비명 등 감상자에게 익숙한 클래식 음악부터, 일상생활에서 들리는 소리, 그리고 기계로 조작한 이질적인 소리의 콜라주에 더해, 달걀을 던지거나, 큰 소리를 지르거나, 불을 붙이거나, 공연장을 뛰어다니며 피아노를 파괴하는 등의 자극적인 액션으로 구성되어 공포감을 불러일으킨다. 더 나아가 이 작품을 기반으로 한 1960년의 [ 피아노포르테를 위한 에튀드 ]는 액션의 자극성이 더욱 강해져, 관객으로 참여한 케이지의 넥타이와 셔츠를 잘라버리기에 이르렀다. 이 액션에 대해 케이지는 [ 망연자실하여 움직일 수 없었고, 잠시 두려웠습니다 ]라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공간을 확장함으로써 음악의 가능성을 추구하거나, 긴장과 완화를 가져오는 액션의 공간 확장성과 액션 자체의 음악성을 추구한 남준 파이크의 사유의 오리지널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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