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좋아하는 원단이나 구제 의류를 데님과 조합하여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담요입니다.
어디에서 보아도 귀여워요 ❤️
데님, 구제 의류 (세척 완료), 좋아하는 원단, 앤티크 숍에서 발견한 레이스와 버튼을 마음껏 이어 붙인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그대로 잘린 부분, 원단의 가장자리, 손바느질 부분도 있습니다.
겉면은 보기와 달리 부드럽습니다. 면 소재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데님은 얇은 소재라 거칠지 않고 산뜻합니다.
뒷면의 보아는 새상품입니다.
매우 부드럽고 따뜻한 원단을 골랐습니다.
가장자리는 담요 스티치로 둘러져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포근하며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 다가오는 계절에 딱 맞는 담요입니다.
스스로를 위해
선물로
무료로 랩핑해 드립니다.
세탁 시에는 세탁망에 넣어 주세요.
※ 일반 우편으로 발송됩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이즈 약 100cm ✕ 70cm
완전 핸드메이드이므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ᵕᴗ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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