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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ey and John Wad/오드레이 앤 존 와드
페루 니트 롱 가디건
롱 스커트와 함께 입어도 귀엽습니다.
완판템, 정가 약 30,000엔
[ MATERIAL ]
페루 니트는 티티카카 호숫가에 오래전부터 살아온 뜨개질 장인들이 손으로 직접 꼬고 손으로 떠서 한 장 한 장 정성껏 마음을 담아 만들어집니다.
그 실은 건기 동안 손으로 꼬기 때문에 다른 산지의 울과 비교하면 기름과 수분이 적어 볼륨감이 있으면서도 가벼운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더 많은 공기를 머금을 수 있어 보온성도 뛰어납니다.
그리고 가장 큰 매력은 역시 핸드메이드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입니다.
자연 속에서의 작업 때문에 실에 짚이나 나무 조각이 군데군데 섞여 있거나, 부위마다 뜨개질 장인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하나의 크기가 아주 조금씩 다르거나 하는 핸드 니트 특유의 따뜻함이 있습니다.
그 유일무이한 제품은 일본에서도 롱셀러가 되고 있습니다 ◎
※ 페루제 핸드메이드 니트에 대하여
이 제품은 페루의 자연 환경에서 소박한 양모 실을 사용하여 손뜨개질한 것입니다.
그 때문에 실의 질감이나 색상, 사이즈감이 한 장 한 장 다를 수 있으며, 드물게 나무 조각 등이 섞여 있을 수 있으나, 이 제품의 특징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이즈 F
색상 블랙
총길이 78
가슴 너비 44
소매 길이 65
버튼 있음
포켓 있음 (이미지 3번째)
☆ 상태 ☆
올풀림, 눈에 띄는 얼룩은 없습니다.
깨끗한 상태입니다.
새 상품을 원하시는 분, 예민하신 분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색상 - 블랙
사이즈 - FREE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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