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블랙 데님 팬츠, 사이즈 44, 면 100%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 원래 버클 부분에 부착되어 있던 귀걸이 액세서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색상: 블랙
- 사이즈: 44
- 소재: 면 100%
2003년, 야나가와 아라시가 [존 로렌스 서리번]을 설립.
존 로렌스 서리번 소개
존 로렌스 서리번(JOHN LAWRENCE SULLIVAN)은 일본의 패션 브랜드. 남성복과 여성복 모두 전개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는 야나가와 아라시(Arashi Yanagawa)입니다.
디자인 특징은 강인한 엘레강스입니다. 강함과 엘레강스를 겸비한 남성상을 기본 컨셉으로, 신체에 꼭 맞게 흐르는 듯한 실루엣의 테일러드 재킷 등을 전개합니다. 그 기반에는 전통적인 영국 테일러링이 있으며, 밀리터리, 락, 혹은 2020년 봄/여름 시즌의 인더스트리얼 등, 시즌에 따라 다양한 테이스트를 모드적인 분위기로 승화시킨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강함과 아름다움의 추구를 위해 밀리미터 단위까지 세밀한 디자인을 합니다. 또한, 엘레강트한 광택감을 내는 수트 소재나 은은하게 빛나는 가죽 등, 소재에도 고집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하나의 소재가 가진 특성을 고찰하고, 적재적소에 판단합니다. 필요에 따라 소재 개발도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그 소재가 브랜드의 세계관에 적합한지를 신중하게 판단합니다.
2010년 봄/여름 시즌에 시작된 여성복 라인에서도 남성 테일러링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샤프한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야나가와 아라시는 패션 디자인에 입문하기 전 프로 복서라는 이례적인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존 로렌스 서리번]이라는 브랜드명은 전설적인 프로 복서 존 로렌스 서리번에서 유래했습니다. 서리번은 복싱 역사에 이름을 남긴 전설적인 헤비급 초대 챔피언이며, 1950년대 보스턴 스트롱 보이로 불렸습니다. 그 강함, 풍격, 위엄, 모든 것을 패션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염원이 브랜드명에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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