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70년대 스타일의 플레어 라인이 특징인 Wrangler의 런처 팬츠.
데님보다 고급스럽게 착용 가능한 트윌 소재로, 셔츠나 자켓과도 궁합이 좋습니다.
아메카지, 구제 의류, 모드 등 폭넓게 코디네이트 가능한 다용도 팬츠입니다.
사이즈가 맞지 않아 판매합니다.
● 브랜드명
Wrangler ( 랭글러 )
※ MADE IN MEXICO 표기 USA 기획 모델
● 아이템명
런처 팬츠
플레어 슬랙스 / 부츠컷 팬츠 ( 데님 라이크 트윌 )
● 사이즈 ( 평평하게 놓음 )
택 표기: 31 x 30 ( 남성용 M 상당 )
허리: 약 39cm
밑위: 약 28cm
인심: 약 67cm
총길이: 약 91.5cm
허벅지 폭: 약 28cm
밑단 폭: 약 22cm
● 색상
차콜 그레이
● 소재
폴리에스테르 75% / 코튼 25% ( 추정 )
중간 두께의 트윌 원단으로, 부드러운 질감과 고급스러운 광택감.
계절을 가리지 않고 연중 착용하기 좋은 소재감입니다.
● 상태
눈에 띄는 데미지나 얼룩이 없는 컨디션.
원단의 탄력도 남아있으며, 착용감이 적은 상품입니다.
※ USED 상품에 이해가 있는 분만 구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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