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레어 사이즈 실물 미군 유틸리티 셔츠 OG-507을 소개합니다.
정식 명칭: SHIRT, UTILITY, DURA PRESS, OG-507
1978년 이후 채택된 밀리터리 셔츠의 가장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그야말로 밀리터리 셔츠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1980년대 후반까지 채택되었지만, 이제 현지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들어진 미군의 명작 유틸리티 셔츠입니다. 퍼티그 셔츠라는 명칭으로도 친숙합니다.
L~XL 상당의 16 사이즈 이상은 최근 수량이 적어 그 가치가 올라가고 있는 레어 사이즈입니다.
코튼 50%, 폴리에스테르 50%의 혼방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코튼 폴리 혼방은 튼튼하고 주름이 잘 지지 않으며, 통기성과 흡습성을 겸비한 건조가 빠르고 가벼운 소재입니다.
좌우에 마련된 플랩 포켓, 버튼에는 퍼티그 버튼이 사용되었고, 오픈 카라 셔츠 디자인이지만 목 부분은 가장 위까지 잠글 수 있어 다양한 코디가 가능한 디자인입니다.
심플한 디테일이지만 전 세계 여러 나라의 밀리터리 의류에 영향을 주었으며, 현대에도 많은 브랜드에서 샘플링하고 있는 밀리터리 셔츠의 뿌리를 찾아볼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데님이나 치노 팬츠 등 하의를 가리지 않고 코디하기 쉬워 정말 유용합니다. 실루엣도 좋고, 유행을 타지 않는 영원한 스테디셀러 밀리터리 셔츠로, 앞으로 많은 수량을 찾기 힘든 레어 아이템입니다.
[ 사이즈 ]
16 1/2 X 32
기장:
가슴 너비:
어깨 너비:
소매 길이:
[ 색상 ]
OLIVE
[ 소재 ] 코튼 50%, 폴리에스테르 50%
구제 의류 빈티지 빈티지 vintage 미국 USA USA제 미군 실물 OG-507 OG-107 셔츠 usay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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