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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두께감의 니트 카우친 풀 집업 스웨터입니다.
프론트와 백 모두 새(거위) 큰 패턴이 짜여 있어 존재감 있는 디자인으로, 구제 의류나 아웃도어 스타일에 추천합니다.
지퍼는 LIGHTNING(라이트닝)을 사용했으며, 클래식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안쪽에는 안감이 있어 방한성도 높은 제품입니다.
• 기장: 약 74cm
• 가슴 너비: 약 60cm
• 화장: 약 67cm
※ 래글런 슬리브이므로 어깨 너비는 측정 불가합니다.
※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진과 같이 다음과 같은 데미지가 있습니다.
• 안감에 작은 찢김 있음 (사진 4번째)
• 니트 특유의 사용감, 보풀 있음
지퍼가 약간 잠그기 어려워졌습니다.
큰 얼룩이나 외부의 치명적인 데미지 없이, 구제 의류로서 아직 충분히 착용 가능합니다.
구제 의류에 이해가 있는 분만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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