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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NO. HR084
[ 상품명 ]
90s-00s Fruit of the Loom (프룻 오브 더 룸) 무지 맨투맨 L/G 블랙 검정 래글런 소매 구제 의류
[ 상품 상세 정보 ]
희귀한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제조로 추정되는 Fruit of the Loom의 스테디셀러 크루넥 맨투맨입니다.
T셔츠와 마찬가지로 최근 무지 바디 아이템의 트렌드가 재연되고 있으며, 특히 이 시기의 견고한 제작 방식과 택에 기재된 [L/G] (Large/Grande) 표기가 빈티지 느낌을 더해줍니다.
레귤러 구제 의류로서 매우 범용성이 높으며, 스트릿 스타일부터 캐주얼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인기 있는 블랙 바디입니다.
목 부분은 가제트가 없는 심플한 크루넥으로, 이너로도 단품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디자인입니다.
적당한 두께감으로 오래도록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눈에 띄지 않는 정도의 착용감과 소매 끝의 경미한 얼룩이 구제 의류 특유의 멋을 더해줍니다.
빈티지 T셔츠 이너나 심플한 구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합니다.
[ 사이즈 ]
택 표기: L/G
남성용 XL 상당의 넉넉한 사이즈감
↓ 실측치수 확인 부탁드립니다.
어깨 너비: 55cm
가슴 너비: 55cm
기장: 66cm
소매 길이: 57cm
[ 색상 ]
블랙 (검정)
[ 소재 ]
코튼 60% / 폴리에스테르 40%
[ 상태 ]
구제 의류 특유의 착용감, 그리고 소매 끝 부분에 경미한 얼룩이 보입니다.
그 외, 착용에 지장을 줄 만한 큰 데미지나 찢김은 없습니다.
원단은 튼튼하며, 계속해서 착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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